Seventeenth century nun's prayer 17세기 어느 수녀의 기도 Lord, 주님, Thou knowest better than I know myself that I am growing older and will someday be old. 주님은 제가 늙어가고 있고, 언젠가는 늙어버릴 거라는 것을 제 자신보다 더 잘 알고 계십니다. Keep me from the fatal habit of thinking 저를 치명적인 사고의 습관에서 구해 주소서. I must say something on every subject and on every occasion. 모든 주제에, 모든 경우에 뭔가 한 마디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 그 치명적인 습관에서 구해 주소서. Release me from craving to straighten out everybody’s affairs. 사사 사건 모든 사람의 모든 일을 바로잡고야 말겠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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